ㅋㅋ 이게 중독되더군요.. 병원에서는 12일차에 병원에서 딱지제거하기로했었습니다.
이틀전부터 머리에 각질이 너무 하얗게 올라와서, 살짝살짝 만지니깐 더 심해지더군요..
살짝살짝 툭툭 지문으로 돌리니까 막, 각질들이랑, 딱지들과 그 딱지속에 이식모~ 단일모/2중모/3중모 등등
처음엔 불안했으나, 대다모 검색으로 마음이 놓였습니다. ㅋㅋㅋ 정상이라네요
그래서 밤에 친형이 올떄쯤 머리를감는데 그걸 형이 보더니 놀래더군요
미쳤냐고, 누가 이식한 부위를 그렇게 세게 감냐고;;
전 아직 95% 딱지 제거를 했고, 청결과 남은 정수리부분의 5% 딱제를 불리기 위한 작업이었습니다.
그말듣고 검색해봤는데 ㅋㅋㅋㅋ 엄청불안하네요
보통 14일까지는 이식부분에 거품만 묻혀서 행구시는걸 말씀하셔서
뭐, 이식모는 2600모낭 심어서 대충 한 200개 정도? 더 될려나... 그정도 빠졌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머리감을때 지문을 이용해서 감았구요.. 물론 딱지 제거후에 지문으로 지긋이 지압한다는
생각으로 세게 눌렀습니다. 눌러서 비빈게아닌...
사실 좀 힘을 주고 지문으로 닦기도했어요 ㅋㅋㅋㅋㅋ
에휴... 갑자기 이식 수술 후 부터, 머리에 더 신경쓰여서 공부도 안되네요~
이젠 붉은 홍조까지 쬐끔 있습니다. 도서관이나 갈까합니다 ㅋㅋㅋ
다들 즐거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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