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빳빳한 직모였고 20살~21살 군대가기전에 펌도 하고 선천적으로 m자였지만 숱이 정말 많았어요..
친가쪽 아버지부터 3형제 모두 거의 대머리수준이라 언젠가 오리라 생각했지만 솔직히 저한테는 안오는줄 알았습니다...
저는 원래 수염이 안났는데 군대 전역할때쯤부터 수염이 많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23살 전역하고 머리 기르니까예전 직모때
느낌이 아닌 머리가 살짝 부드러운느낌??? 그래도 숱이 많아서 염색도 하고 좋았습니다. 휴학하고 알바하면서 친구들이랑 즐길거 다즐기고 스트레스 하나도 안받고 잘지냈어요
그러다 복학할때쯤되니 머리가 많이 죽더라구요... 이때까지도 얇아지기만 했을 뿐 숱은 많아서
탈모인거를 인지 못했는데
하숙을 하게 되면서 매일 밤을 새고 밥을 굶고 라면으로 때우고 자위도 많이 하게되고... 정말 2~3달만에 머리가
다나가더라구요.. 머리를 감고 거울을 보는데 그때 제대로 인지했죠.. 정말 눈물날뻔했습니다.
이때 복학한지 얼마 안되서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예전에는 없던 머리에 정말 열이 확확 올라오는 증상이 당시에 항상 느껴졌었습니다...
이때부터 숱이 줄고 미용실가기도 쪽팔렸고 이때부터 항상 모자만쓰고 다녔죠...
지금 생각해보니 스트레스로 인한 전체적으로 빠지는 다발성 탈모(여성형) 였던거같아요
그 이후 미녹시딜을 1년정도 바르다가 어느정도 좋아진다 싶었다가 또 취업때문에 스트레스를 하두 받다보니
자라지 않은 짧은 머리들이 많이 빠지더라구요... 다시 악화되고 머리속이 다 보이기 시작하길래
25살때부터 미녹시딜은 그만두고 모나드정으로 갈아탔습니다. 처음 2개월은 정말 효과가 미친듯이 놀라웠습니다..
다시 직모때 머리로 돌아가듯이 엄청 빳빳해 지더라구요.... 머리를 감으니 5개정도밖에 안빠지길래 감탄했죠
한 4개월~5개월정도 때까지 효과 한참보다가 (사진도 있습니다.)
지금은 7개월차인데 요즘 워낙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생활패턴이 몇년간 안바뀌니 다시 머리가 많이 빠지네요...
현재 26살뿐이 안됬지만
방심하고 정말 관리안하면 훅가는게 탈모같습니다...
지금은 피나계열 약 뿐만 아니라
금연과 비타민제 선식, 유산소운동 병행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계속 윗머리라도 유지한 뒤 m자는 이식을 하던가 해야겠죠..
한번 금연, 비타민, 선식, 유산소 운동 병행하고 프페계열 4개월정도 더 복용해보고 후기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지금 상태는 예전에 올렸던 사진보다 많이 안좋아졌네요... 그때 당시가 정점으로 좋았던거같아요
지금은 왼쪽 M자라인도 더 올라갔고..ㅠㅠ 머리 힘도 많이죽었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밝게 살려고합니다..ㅠㅠ
앞으로 4개월간 노력해보고 다시 후기 올려볼게요...
유전력이 하두 강해서 그런지 요즘에는 약빨이 잘 안들어서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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