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보다 심하신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이야기해봅니다. 머리가 빠지기시작한건 자세히 몰르겠지만 느껴지기 시작한건
2월 부터입니다. 어느날 머리를 말리고보니 세면대에 수북하더군요
처음에 대수롭지않앗습니다. 그러다 이월중순 가면서 신경쓰기 시작하면서
탈모 클리닉가서 보니 두피는 이상이없고 m자 초기인것 같다고 그러더군요
세달치료받는데 270만원이라고하더군요 그냥 뛰쳐나왔죠. 그러고 하루 하루 앞머리가 사라져가는게 눈으로 보이더군요 처음엔 아버지가 원망스럽고 세상이 저주스러웟죠 아직 21살인데 머리가 이렇게 빠지다간 장가도 못가고 직장도 못구할까봐 너무걱정되더군요 그러다 병원에가서 진료받고 미녹시딜을 처방받았습니다 의사가 조금더 지나보고 더진행되면 약물치료를 하자고 하더군요 부작용을 설명하고. 하루하루 머리 빠지는게 너무 지옥같고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우울증세까지 보이더군요 그런데 오늘 다짐했습니다. 내일 병원에가서 프로페시아 처방받고 꾸준히 복용하고 치료하기로 말입니다. 이미 없어진건 그렇다쳐도 지금 빠지는 머리카락들과 남아있는 머리카락을 생각해서라도 하루 빨리 시작하는게 나을거 같아서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세요... 너무이를까요 프로페시아 복용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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