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는 머리, 빠지는 머리 때문에 탈모에 관해서
나름 많이(7년?)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수집했는데요
탈모는 모발이식 / 약 밖에 답이 없다는 결론을 얻었죠 ㅎㅎ
실제로 전문의분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약'에 관해서 입니다.
(모발이식은 의사의 실력에 영향을 받는거라 환자가 할 수 있는게 별로 없겠죠 ^^;)
약은 먹는 프로페시아와 바르는 미녹시딜이 뭐 이제는 교과서죠
그외 메조테라피, 검은콩, 선식, 해조류, 레이져기구 등등은 본인에게 좋다! 싶으면 사용하는 거지만
위 둘이 미 FDA의 인정을 받았다는 '공신력'이 있기때문에
'최소한' 이것들만은 해야 한다.라고 보통 생각합니다. 저도 물론 그랬구요(다른거는 비용도 만만찮구요 ㅠㅠ)
다만 ketoconazole이 함유된 샴푸가 미국 탈모 커뮤니티에서는 위 두가지 약품과 함께
big3로 소개됩니다.(프로페시아 + 미녹시딜 + ketoconazole, 세개 합쳐서 big3입니다)
ketoconazole은 성분이구요 ketoconazole 샴푸는 단일상품이 아니라
그냥 그 성분이 함유된 샴푸를 뜻합니다. 대표적으로 니조랄이 함유하고 있어요
(근데 니조랄은 독한 성분도 포함되어서 매일은 사용못하고 저는 다른 샴푸를 씁니다...)
제가 이것을 알게 된 계기가
http://www.hairlosstalk.com/과
http://www.youtube.com/user/HairLossFromSteroids?feature=watch
라는 사이트를 통해서인데요 (사이트 소개가 문제되면 삭제할게요)
ketoconazole 샴푸사용이 탈모 치료의 '전제(foundation?)'라고 할만큼 강조하더군요
그 샴푸 없이는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효과가 잘 발현될 '두피상태'가 되지 못한다면서요
뭐 실제로 저도 샴푸 없이 약을 사용하다가 효과가 미비했는데
샴푸를 사용함으로써 특히 많이 굵어진거 같아요 ^^;
대다모 자주는 안 들어오는데요 프로페시아, 미녹시딜은 많이 언급되어도
ketoconazole이 함유된 샴푸를 사용하시는 후기 같은 것은 없어서
한번 써보았어요 혹시 사용하시고 계시는 분들은 서로 정보공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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