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머리숱이 점점 줄고 있다는건 알았지만
확실히 변화를 느낀것 때가 있었습니다.
작년 10월에 머리가 휑해졌다는걸 느꼈어요(앞머리)
근데 갑자기 3일전에.. 또 머리가 휑해졌다는걸 느껴서 머리를 보니까
앞머리가 정말 근 며칠사이에 초토화가 되었더군요. 한 적어도 7일간 2천개는 빠진 느낌;;;
머리의 층이 하나 사라진 느낌이랄까;;;
정말 농담안하고 이 머리가 빠졌다는 것을 느끼기 1일전, 딱 하루전날만 해도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지 하고 만족하고 있었는데` 단 하루만에 어떻게 머리가 이렇게 확 빌수가 있는지;;
몸이 급격한 변화를 일으키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아는데..
머리가 단기간에 확나는 경우는 없으면서 왜 초단기간에 확 빠지는 경우는 있는건지;
당최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요즘 프페도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고, 먹는것도 꽤 잘먹고 있는데
다만 과제가 너무 많아서 새벽 1시넘어서 잠을 자는 게 있긴 한데..
사실 개강전에도 12시에 잤거든요 ㅠㅠ
도대체 왜 이렇게 갑자기 많이 빠지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ㅠㅠ
혹시 다른 대다모 분들도 이렇게 주기적으로 머리가 확 빠지는 때가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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