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5살인 탈모인입니다.
24살 초부터 스스로 탈모가 오는 걸 느끼고
남들은 다 탈모 같지 않고 의사선생님도 괜찮다고 했지만
프로페시아를 복용했습니다.
(탈모량은 굉작히 적었습니다. 머리감아도 4~10개 정도 빠지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숱이 조금 줄고 머리가 얇아지는게 느껴져 초기에 탈모진압하려고 복용했습니다)
두달정도 먹고 몇주일 안먹고 이런식으로 프로페시아를 복용했습니다.
미녹시딜도 몇달 발랐다 적게는 1주쉬고 길게는 몇주쉬어가면서 발랐습니다.
그리고 24살 11월초부터 탈모두피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프로페시아도 11월초부터 꾸준히 제때제때 항상 챙겨먹기 시작했고 미녹시딜도 하루 2회는 아니지만 1회씩은 발랐습니다. 그런데 쉐딩현상이라는게 갑자기 찾아 온 듯 싶습니다..
불과 몇주전 부터 머리감을때 5~10개씩 빠지던 머리카락이
2,30개씩 빠지더니 많게는 50개 정도 머리카락이 빠지네요.. 이렇게 빠지는건 한 1주일 정도 밖에 안됐습니다.ㅜ
이게 쉐딩현상인가요? 쉐딩현상이 이렇게 갑자기 찾아 오기도 하나요?
프로페시아 제때제때 복용한지 거의 3개월 반정도 됐꼬 미녹시딜도 꾸준히 바르기 시작한지 3개월 반정도 됐습니다. 그전까지 프로페시아 1년정도 대충 복용했고 미녹시딜도 1년정도 대충 발랐구요.
하루아침에 갑자기 바로 50개씩 머리카락이 빠지니;;; 굉장히 슬픕니다..
쉐딩기간은 얼마나 지속되나요?
쉐딩현상이 지나간후 머리는 다시 복구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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