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때문에 녹차만 마시다가 군대에서 믹스커피를 많이 먹게되서
전역하고서도 커피를 더 즐기게 됫네요
전 특히 기름진 음식을 먹고난 뒤에 한잔마시면 녹차보다 더 입맛을 깔끔하게 하는것같아서
밖에선 자판기 믹스커피를 애용하고 집에선 인스턴트 블랙커피를 마십니당
요센 아메리카노다 머다 하면서 인스턴트도 건강바람이 불어서 과거보단 좋은 블랙커피가 많지요
인스턴트다 보니 아무래도 커피점보다는 좋다고 할수 없겠지만 매점 커피와 가격대비 성능으로만
비교해보면 크게 나쁘진 않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이것도 질려서 먼가 더 좋은걸 마시고싶은 마음에
드립용 커피기구를 사서 집에서 내려먹을려고 생각중이네요
모 예능 프로를 보니깐 지난 대선후보였던 안모씨가 아침마다 드립커피를 내려서
아내한테 준다더군요
그 모습을 상상하니 참 멋잇어 보여서 지금부터 연습해서
저도 맛잇게 먹고 미래의 아내한테도 사랑받을려구요
근데 머리가 빠져잇다보니 생각보다 여친이 잘 안생기네요
여친이 먼저 생겨야 아내가 생길텐데 ㅠ.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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