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이네요 이제..
탈모란게 저랑은 전혀 거리가 먼 얘기인줄 알았었는데..
탈모는 유전으로 알고있었거든요.
할아버지가 대머리면 내가 대머리
내가 대머리면 내 손자가 대머리...
아버지는 50대 중반이신데 머리숱만 많으십니다..
저도 20대 초반까지 머리숱이 정말 많았구요..
스트레스를 좀 심하게 많이받는 성격인데 군대에서부터 탈모가 심해지더니
지금은 확실히 탈모구나 티가 나는 정도입니다..
외삼촌 한 분이 한의사신데 저를 보더니 그러시더군요
메마른 땅에서 풀이 자라지 않듯이 머리도 똑같다고..
머리에 열이 너무 많아서 그러니 사혈침으로 쿡쿡 찔러서 피를 흐르게 자주 하라더군요..
제가 진짜 머리가 심하게 뜨겁긴해요.. 어느정도냐면 겨울에 손시려울때 이마에 대고 있으면 손이 녹을정도..
그땐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겼는데..
점점 심해지니까 걱정도 되고 불안하네요 ㅠㅠ
병원가자니 먼가 용기가 안나네요 아직도..
살짝 M자 모양이던 이마가 이젠 그냥 ⌒ 모양이 되어버렸네요..
이마를 만져보면 지금도 불덩이같습니다..
다들 머리에 열이 많으신가요?
아무래도 병원이나 한의원에 가보는게 좋겠죠? ㅠㅠ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