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제가 처음 정수리에 머리숱이 없다는걸 알았던 때였죠
그때는 탈모에 대해 너무 무지했고, 이나이에 무슨 더심해지면 피부과 가봐야지 하고 방치했었죠.,
고등학교때 머리단속이 심해서 몰랐는데 졸업하고 머리 길어보니까 오히려 정수리쪽에 탈모가 있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가마도 쌍가마라서 더 티나는거 같구요
군대 가니 관리할 여건도안되고 지금 전역해서 23인데
사진 찍어 보니까 보니까 확실히 더 심해진게 느껴지네요, 탈모 범위도 넓어졌고 이마에는 탈모가 없었는데 요즘에 확실이 이마도 넓어지고 M자라고 하죠 점점 그렇게 되가는것 같네요
저희 집안이 원래 탈모가 있긴했지만 20살 초반에 탈모라니요,,;;;
아버지도 50다 되셔서 탈모가 생겼는데...
학생이라 돈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그동안 해본게 미녹시딜 좀 발라봤는데 7개월정도 바르다가 효과없고 오히려 끈적하고 머리에 기름많이 지는거 같아서 끊었구요 프로페시아는 2달 먹다가 금전적으로 부담되고 귀찮아서 안먹고 있긴한데.;
진짜 요즘에는 밖에 나갈때 모자 꼭 쓰고 나가네요, 저한테 격려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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