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선배님들 저의 소개를 하면
저는 어릴적부터 숱이 없었죠... 어머니 아버지 (숱이 없으심)
아버지가 대머리는 아닌데 정수리가 조금 휑하세요. 50대이시라 노화로 그런건지는 모르지만요.
저도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숱이 없어서 난원래 숱이 없으니까 탈모는 아니겠지. 탈모라는 말자체를 부정하며 살았어요. (원래 머리숱이 많았으면 탈모인지 금방 눈치챘을텐데,.)
이마는 원래 넓고 지금은 M자로 조금파였는데 이게 고등학교때도 이래서 원래 이런줄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고등학교때부터 탈모가온걸지도..ㅠㅠ
그러다 2년전 거울을 보니 휑한게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때는 잘몰라서 검은선식+샴푸, 토닉 으로 해결하려했죠... 진작 약을 시작했어야 했는데. 결과는 좋아 지지 않아서 결국 병원을 갔고
아무튼 지금 프페 복용 1달째네요..
약복용과 함께 탈모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하나하나 고치기 시작했어요.
등산도 매일하고 , 저녁에 머리감기, 비타민제 섭취, 일찍자기
근데 채소섭취는 잘못고치네요.....ㅠㅠ제가 치킨을 워낙 좋아해서.
어쨋든 기분탓인지는 모르지만 머리가 힘이 들어간 느낌이에요. 약복용은 최소 3개월후에 나타난다고 들었지만요. 앞으로 긍정적으로 계속 복용할 생각인데..
제 질문의 요지는요..
1. 태어날때부터 머리숱이 없고 10년간 서서히 탈모가 온거같은데 고등학교때에도 남성호르몬 탈모가 올수있나요?(저는 현재나이 29세)
2. 저같은 케이스도 약먹으면 좋아 질까요??
3. 지루성피부염으로도 M자 탈모가 올수있나요??
글이 너무 뒤죽박죽이라 죄송합니다. 어렵지않게 그냥 여러분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꾸벅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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