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시아는 프로페시아랑 성분이 같아서 그 병원에서는 이약으로 처방해주더라고요
처방전이 삼천원 정도로 굉장히 저렴했는대
해서 잠시 문이 닫아서 다른 병원 갔더니 처방전을 만얼마 받더라고요
병원마다 처방전의 가격이 천지차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아무튼 서설이였고요 ㅠㅠ
프로페시아 + 미녹시딜 +검은콩 대량 섭취 담배끊고 술끊고
동내 뒷산 1시간씩 훅훅 뛰어다니고, 몸에 좋은 해독주스도 죽어라고 마시고 녹차도 죽어라고 마시고
(녹차를 마시다 못해 꿀이랑 밀가루랑 녹차가루 넣어서 팩까지 하게되내요 허참 -. .-)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대도 불과하고 계속 빠지는개 느껴지내요
정수리도 넓어지고 친구들 말로는 이제는 딱보면 비어 보인다고 하내요 예전에는
과민 반응이라고 왜그러냐고
(예전에 하두 수험생활에 지쳐서 몸이 망가졌을때 암이라고 농담식으로 예기하고 다녔거든요 )
이제 뭘 해야 될지 모르갰습니다
사람 볼때마다 저 사람은 머리가 빠졌내?
안빠졌내 그것부터 먼저 보입니다 사람 먼저 볼때 머리부터 보는 습관으로 바뀐 절 보면서
한심하더라고요
호전되는것도 없고 프로페시아는 모르갰는대 미녹시딜 이자식이 효과가 있는건지도 모르갰고
(가끔 바르면 머리가 따끔 거려요 뭔가 혈관을 여는 느낌인대)
검은콩 먹어도 머리가 뜨거워 지면서 뭔가 나는 기분이고
동의보감에는 탈모는 열때문이라는 예기를 들었어요
아무튼 ㅠㅠ 계속 진행되는 탈모에 너무 지쳐갑니다
이번에는 위에것과 함께
하수오라는 한약이 있는대 그것 까지 같이 먹어볼려고요
찾아봤는대 가격이 만만치 않내요 ㅠㅠ 0.000009 % 로만 좋아진다고 해도
뭐든 다해볼 생각입니다
항상 빠지는거에 스트레스는 받지만
반대로 머리 때문에 내 몸이 건강해지긴 하는구나 라는걸 많이 느끼내요
-_-너무 글을 두서 없이 썼내요
여러분은 재가 하는거 말고 따로 특별히 챙겨먹거나 하는거 있나요?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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