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이 듬성듬성 빠지는 탈모는 누구에게나 큰 고민거리입니다.생활 속 작은 습관이 탈모 예방에 큰 도움이 되는데 그중에서도 머리감기가 중요합니다.일단 머리는 저녁에 감는 게 좋습니다.하루 종일 두피와 모발에 쌓인 각종 먼지와 피지를 제거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게 두피 청결에 도움이 됩니다.하지만 샴푸로 거품을 낸 채 5분 넘게 놔두는 것은 금물.샴푸 속 화학성분이 자극을 줘 두피가 예민해지면서 탈모 증상이 악화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또 두피가 건조할수록 탈모가 심해지는 만큼, 헤어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릴 때는 뜨거운 바람보다는 찬 바람으로, 두피와 30cm가량 거리를 두고 말리는 게 좋습니다.수면시간도 탈모와 관련이 있는데 잠이 부족하면 모발 영양공급에 문제가 생겨 모발 건강이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 7시간 이상 푹 자는 게 도움이 됩니다.특히 이마 위쪽과 정수리 쪽 머리가 집중적으로 빠지기 시작한다면 병원을 찾아 1년 이상 꾸준히 치료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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