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미용사라서 늘 제 머리상태 보시곤..
사람이 나이 들면 제일 먼저 늙는곳이 머리카락이래요..
대부분 피부에만 신경써서 머리카락 늙는줄 모른다면서 저에게 좌절과 절망을 안겨주셨죠
엄마는 머리숱이 많은편이고 아빠가 대머리라서..어떻게 4자녀중에 두명은 엄마 나머지 두명은
아빠 닮아 머리가 이모양이네요..
난..아기 낳고 머리가 상해서 그런거다..수면과 영양이 부족해서 그런가다.. 스스로 핑계를 댔지만
엄마말대로 나이가 들어서 원래 약했던 머리가 더 약해지는것도 맞는것 같아요
그래도 주변에 제또래나 (참고로 30대 중반입니다. ^^;) 심지어 나이 더 많은 언니들 봐도
아직 머리카락 싱싱하거든요..
타고 났겠죠..그런사람들 보면 부럽기도하고 화도 나더라구요
계속 스트레스 받고 피해의식 같은거 느끼면서 사느니.. 병원에라도 함 가보자..싶어
지난달에 병원에 가서 약을 지어 먹었습니다. 이제 한달 가까이 되어가는데..
의사샘 말로는 제상태가 나쁜편이 아니라서 3개월만 약먹으면 좋아질거라고 하시네요
약 먹으면서 변화되는점과 경과를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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