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살펴보면 대머리에 대해서 민감한 나라가 한국과 일본 같습니다.
중국은 대머리가 힘을 상징한다고 해서 그닥 크게 신경을 안쓰고. 다른 유럽이나 미국 또한 탈모에대한 별 다른 선입견도 없습니다. 제가 유럽이나 미국 중국 다 가봤습니다. 머리 빡빡 밀고 다녀도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간혼 신경쓰면서 처다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한국 여행객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한번씩 만나면 유독 제머리에 신경쓰는 놈이 있습니다,
만날때 마다 머리가 빈다면서 텅 비어보인다고.. 아...왜 이렇게 오지랍 넓은 사람이 많은 가요. 왜 남의 머리 신경을 그리쓰는지..친구놈이 제 머리 신경쓴다고해서 다시 풍성해 지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전 탈모로인해 머리카락을 잃었지만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만나도 외면만 보고 판단 하지 않습니다.
두서없이 주저리 적었는데요. 그냥 갑갑한 마음 알아주는 곳이 여기 뿐이라 적었습니다.
그저 머리숱이 부족하다고 느꼈을 뿐인데.. 이마의 엠자가가 계속 올라가더니.. 제가 쌍가마 인데.. 쌍가마쪽에 머리가 비기 시작 하네요.. 정수리 쪽을 만지면 머리카락보다는 피부가 느껴지네요.
지금은 시험공부한다고 금전적으로 여력이 없어서 제대로된 치료를 못 받지만 시험이 끝나는 11월부터 약도 먹고 치료도 해 볼생각입니다. 그저 결혼만 할 수있을 때까지 버틸 생각입니다.
해어진 여자친구가 몹시나 그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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