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풍성하다면 좋겠지만 사람마다 빈부격차가 심한 것이 머리카락이다. 유전적 영향으로 또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찾아오는 탈모는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동반한다. 이 스트레스로 인해 또 다시 탈모가 시작되는 악순환을 낳기도 한다. 탈모를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탈모가 왜 생기는 것이며 치료가 가능한지 궁금해한다.
이에 존스킨한의원 서현 분당점 이지연 원장이 탈모에 관한 명쾌한 해답을 내렸다. 지난달 3월 20일 방송된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건강구조 119 편에서는 ‘탈모와 갑상선 질환’편을 집중 취재했다. 이지연 원장은 탈모와 갑상선 질환이 밀접한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런 원인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서 가까운 피부과나 한의원을 내원해 진단을 명확히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날 방영분에 따르면 정상적인 경우는 하루에 머리카락이 80가닥 내외가 빠지며, 하루 100-120가닥 빠지면 탈모를 의심해야 한다. 120-150가닥이 빠질 경우, 병원에서 꼭 치료가 필요한 병적인 탈모라는 것이다. 머리카락의 성장속도와 성장 주기별 머리카락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는 ‘포토트리코그람’을 통해 전문적인 탈모 측정도 가능하다.
이렇게 탈모로 진단되면 원인을 찾아 적절한 치료법을 받아야 한다. 원형탈모증, 여성형 탈모는 몸의 일시적 불균형 때문에 생겼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한약이나 약침을 통해 오장육부의 균형을 찾아준다. 유전성 탈모의 경우 노화와 유전에 의해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노화 예방과 탈모 치료가 동시에 진행된다. 또한 한약두피 스케일링을 통해 모공을 막고 있는 각질을 제거해 두피가 원활하게 숨 쉴 수 있게 도와주고, 기혈순환 소통을 위한 침 치료나 고주파 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방법이다.
한방침술과 피부과 영역을 결합해 탈모 치료를 돕는 서현역 존스킨한의원 이지연 원장은 “스스로가 일상에서의 과도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음주 및 흡연을 자제해 활력 있는 생활 습관을 만드는 것도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조언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