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 이어서 씁니다.
밑에 제 글이 100%맞는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왜냐면 제 지인 또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실험해보면,
두개골과 두피가 상당히 붙은 사람도 머리숱이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굳이 두개골과 두피를 떼어낼 필요는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런 사람들도 탈모가 올 확률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의 탈모연구실험 에서 가장 특이 케이스는 저희 할머니입니다.
분명 그 누구보다 두개골과 두피가 붙어있으 십니다. 만져보면 아주 딱딱해서 두피가 문질러도 움직이지도 않아요. 거의 돌처럼;;
그런데도 머리숱이 꽤 많습니다.
이건 저도 모르겠습니다. 머리카락에는 단순히 혈액순환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여성호르몬이나 기타등등 다른 원인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개개인마다 다를 터인데
저같은 경우는 분명히 혹독한 두피맛사지와 물구나무, 팔굽혀펴기, 엎드려뻗쳐 등의 머리로 혈액쏠리게 하는 운동으로 효과를 보았습니다.
확신하는 것이, 제작년쯤에 1년정도 장기간 위 방법을 등한시 한적이 있습니다. 시험준비떄문에요.
어느날 거울을 봤는데 머리 윗부분에 두피가 훤히 보이는 겁니다. 덩컹했습니다.
다시 조올라게 위 방법을 실행했습니다. 처음에는 별 소용없어서 아 설마 모근이 죽어버린건가 했습죠.
근데 한 6,7개월정도 꾸준히 하니까 다시 머리가 메워지더군요..
지금은 예전처럼 다 메꿔졌고, 다만 아직도 중학교때빠진 정수리 부분만 휑합니다.
다른 부분은 풍성한데 정수리 부분만...
파마하면 가려지지만, 파마하기 정말 싫고(안어울림)
머릿결도 엄청 상하고..
아무튼 이렇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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