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몸은 아주 작은 영향에도 변화합니다. 하지만, 그 반대적 항체기능으로,
큰 내외부 영향에도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기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가 탈모방지를 위해 먹는 약들은 테스토스테론이 탈모 호르몬 물질로 변화하는 것을
방지하고, 그것에 대한 부작용은 매우 미세하고, 투여를 금할 시 그 증세 또한
호전된다고 합니다만..... 과연 작은 영향이 우리 신체에 전혀 아무런 변화도 주지 않을까요?
그것이 성기능에 역효과를 준다든지, 몸의 호르몬 분비계에 이상을 준다든지,
제 생각에는 아주 작더라도, 분명히 존재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그것이 항상성의 기능이나 여러가지 면역체 등으로 상쇄되든 지켜지든 하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역효과에 대한 기회비용적 효과는 두발을 얻게되는 것이구요,
적어도 플라시보 효과라도 얻게 된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득 탈모에 너무 많은 정신을 기울이다가, 약 먹고 속버리고, 정신만 괴로워져서
더욱 탈모가 진행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뻘글 적어봅니다.
탈모에 대해서 약 먹는 것도 좋고, 바르는 것도 좋고, 세정도 좋습니다만,
때로는 다 잊고, 마음을 평안하게 하여 다스리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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