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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한의원 원장의 무심한 말

  • 13년 전

  • 1,319
9
탈모를 치료하는 의사들의 무심한(?) 말에도 상처를 많이 받는다는 글을 읽고 생각이 나네요.
탈모를 치료한다는 한의원을 검색하다 마침 집에서 가까운 곳이 있어
상담을 하고 3달 치료를 받았어요.
효과는 음~ 없었지요.
제가 사는 곳이 ㅁ동인데 입시 스트레스로 탈모되는 학생들이 많아서 그랬는지
한의사는 매번 치료할 때마다 연세 있으신 분, 어머니 등..의 표현을 써가며
'나이먹은 사람은 치료가 잘 안된다',' 그러려니 하고 살아라'는 식으로
말을 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어요.
일반인들이 그런 말을 하면 참고 넘어가겠지만, 우리때문에 먹고사는(?) 분들이
무심하게 하는 말에 더 많이 상처받는답니다.
본인이 그런 대접을 받으면 어떤 반응을 할지....
무심히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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