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몸에 털에 대한 신경을 그리 안썼습니다. 다리털도 많았고 손가락에도 팔에도있고
수염도 까칠까칠하게 많이 있었구요..
근데 어느 순간 수염이 잘 안자라고 듬성듬성해지고, 밀도가 없어져서 몸에 털을 확인해보니
손등 털이랑 손가락바깥부분쪽? 그쪽 털도 얇고 밀도도 없어지고 길이도 짧은거같구요..
거기 털도 확실히 많이 없어진거같고; 다리털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갑자기 털이 없어진 느낌이듭니다.
다시 나겠지 하고 있다가 언제부터 이렇게 됐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제목처럼 모발이식 50일쨰라서 동반탈락 현상을 겪었습니다. 처음보단 좀 나아진 편이지만
그래도 아직 모자벗고 돌아다니긴 힘드네요, 머리털도 빠지는현상인지 불안해서 글 올려봅니다
체모(수염 포함해서 전체적인 몸의 털)가 많이 약해지고, 밀도도 떨어지면 머리역시
가늘어지고 탈락하는게 아닐까 불안하네요;;
이식한 부분중에 M자 부튀같은 경우는 애초에 민머리쪽에 이식한 거라서 이식모가 났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식모가 많이 솜털처럼 우두두 나오네요;; 수술은 잘 된거같은데
체모가 많이 없어지는 느낌덕에 갑자기 급속도로 탈모가 진행되는지 아닐런지 불안불안하네요~
수염은 정말 예전의 1/4수준으로;;; 전체적으로 몸의 털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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