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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정보] 프페 부작용에 대한 고민..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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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프페가 성적인 부작용이나 여유증 말고도 기억력감퇴 문제도 있더군요..


성호르몬 이상으로 다발성경화증의 뇌 손상 야기

2005-01-20 생명과학 / KISTI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으로 인한 뇌 손상(brain damage)에 성호르몬(sex hormone) 이상이 관여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이탈리아의 과학자들이 수행했으며 연구 결과는 학술지 “JNNP(J. of Neurology Neurosurgery and Psychiatry)”, 2월호(76권, 2호, 272-275)에 게재됐다. 참고로 학술지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초록 열람이 가능하며 다음 주소의 PDF 파일을 열람하면 보고서 전문을 온라인으로 무료로 볼 수도 있다. 주소는 “http://press.psprings.co.uk/jnnp/february/272_jn33324.pdf”이다.

연구 결과의 요지는 성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다발성 경화증에 전형적으로 동반하는 뇌 손상이 야기된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36명의 건강한 사람들과 재발성의 다발성 경화증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성호르몬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 대상자들의 평균 연령은 32세였으며 다발성 경화증 환자들이 병을 앓아온 평균 기간은 6년이었다.

분석 대상으로 삼은 호르몬은 난포자극호르몬(follicle stimulating hormone)을 비롯해 황체형성호르몬(luteinising hormone), 에스트라디올(oestradiol),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DHEAS(dehydroepiandrosterone sulphate) 등이었다. 여성들의 경우에는 월경 주기를 감안해 분석해 자연적인 호르몬 분비량 변화에 따른 교란을 제거하고자 했다. 대상 여성들 가운데 경구용 피임약을 복용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으며 모두 정상적인 월경 주기를 갖고 있었다고 한다.

뇌의 상태는 MRI(magnetic resonance imaging)를 통해 확인했다. 목적은 뇌의 세포조직에 생긴 손상이나 염증이 동반된 영역을 동정하는데 있었다. MRI 감사를 받은 사람들의 수는 남성 25명과 여성 35명 등 60명이었다. 조사 결과 여성들의 경우 다발성 경화증 환자들의 남성 호르몬 수치가 떨어지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가장 낮은 사람들의 경우 뇌에 생긴 염증의 양도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고 가돌리늄 증진 병변(gadolinium enhancing lesion)의 수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주의할 점은 테스토스테론의 양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경우에도 뇌 손상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는 것이다.

남성들의 경우에는 질병 여부에 따른 테스토스테론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에서는 차이를 보였다. 다발성 경화증 환자의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을수록 뇌 세포조직 손상이 크게 나타났다. 그러나 그 외의 다른 호르몬에서는 이런 연관 관계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다.

출판날짜 2005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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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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