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성형술의 천국이듯이 이제 모발이식 병원도 우후죽순처럼 늘어났지요. 성형술이야 몇십년 걸친 노하우가 있으므로 그나마 그럭저럭 괜찮은듯 하나 (물론 실패사례도 많겠지요), 모발이식술 특히 비절개 수술 같은 경우는 개발된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돈벌려고 혈안이 된 쓰레기 같은 의사들이 너도 나도 한다고 난리났지요. 그래서 물론 성공하신 분들도 많겠지만 실패하신 분들도 많고요.
외국에서는 한국 터키등등은 모발이식 얘기 할 때 언급도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모발이식병원 추천할 때 병원이름으로 하지 않습니다. 의사 실명으로 얘기하지요. 제가 알기론 한 대엿명정도 의사가 모발이식에 있어서는 대가라고 알려져 있지요. 성공률도 상당히 높고요. 이분들은 보통 이삼천 모를 심어도 이틀어 걸쳐서 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만큼 우리나라처럼 빨리 대충해서 다음 환자 받을려고 개지랄 떠는 의사들과는 달리, 천천히 느긋하고 지극 정성으로 한다는 얘기 이겠지요. 그 큰 땅덩어리인 미국에서 모발이식으로 유명한 의사는 두세명 밖에 없습니다. 나머지 서너명은 유럽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좇만한 나라에 이처럼 거지 발싸개 같은 병원과 의사같지 않은 의사가 너무 많은 것은 어이없는 현실이지요..
죄송합니다. 좀 전에 대다모에서 어떤 여성분이 모xx 이라는 곳에서 비절개 모발이식 실패한 내용을 모발이식 실패사례 섹션에서 읽고 조금 짜증 났네요...물론 한국에서 수술 받는게 조금 더 싸긴 하겠죠 (저같은 경우도 당연히 작은 돈이 아니므로 조금이라도 더 싼 한국병원에서 어떻게든 잘 받아볼라고 견적받았네요..비절개 비삭발 1000모낭 (2500모???) 라고 하는데 1200만원 달라더라고요..할인 이벤트 받으면 백 정도 더 싸게 해준다고 하고요. 이 돈이면 솔직히 조금 더 보태서 못나가 본 미국이나 유럽행 비행기표 사서 모발이식 잘하는 의사하테 수술 받고 눈호강도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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