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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탈모 치료 화이팅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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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치료는 불가능하다?

흔히 탈모를 유전질환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에 치료 또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탈모는 조기 발견을 통해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충분히 치료 가능하다. 사실 소크라테스나 루이 14세, 줄리어스 시저와 같은 역사 속 인물들도 탈모로 고민이 커 탈모를 치료하기 위해 여러 방법들을 써보았지만 탈모만큼은 정복하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탈모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5-알파환원효소에 의해 변환된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이라는 물질에 대해 유전적으로 민감한 경우 발생하게 된다는 발생의 매커니즘이 밝혀지면서 탈모 치료도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현재 의학적으로 치료 효과가 검증된 치료법은 약물치료와 수술 치료로 나뉜다.

약물치료로는 먹는 약인 피나스테리드 제제와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 제제가 대표적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청(KFDA) 및 유럽의약청(EMA) 등 전세계적으로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 받은 경구용 약물로는 프로페시아가 있다. 이는 탈모를 일으키는 DHT의 농도를 낮춰 탈모를 치료하는데, 일반적으로 복용 후 6개월부터 발모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1년 경과시점부터 탈모 효과가 극대화되기 때문에 1년 이상 복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최근 논문에 의하면 2년 이상 프로페시아를 복용한 18세~41세 남성형 탈모 환자의 90% 이상에서 모발 수가 증가하거나 더 이상 탈모가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포용 제제인 미녹시딜의 경우 두피의 혈행을 도와 발모를 촉진하는 치료제로 하루 두 번 사용한다. 한편, 탈모가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자신의 후두부의 모발을 탈모 부위에 옮겨 심는 모발이식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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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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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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