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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탈모 15년

  • 13년 전

  • 1,133
2
갑작스럽지않은 진행이여서 그런지 탈모가 고통스럽진 않았네요.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고할까요?;;;

탈모가 없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탈모에 스트레스는 받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이제와서 모발이식이나 치료를 시작하는 것도 좀 그렇고..
생긴대로.. 지금껏 살아온대로 자연스럽게 지내야겠죠..

하지만..
탈모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좋은 편은 아니여서..
가발의 유혹은 가끔 느끼고 있습니다^^

평소 스타일이 반삭인데..
예전에 삭발도 해봤거든요.. 두상이 이뻐서 잘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미드나 영화에서 그렇게 자연스럽던 삭발이..
왜 실생활에서는 그렇지가 못한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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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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