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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제 제게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 13년 전

  •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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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6살정도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고 지금은 앞머리가 대부분 빠지고
정수리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약도 발라보고 했지만 유전적 영향이 커서
별 효과를 못보고 지금은 가발을 하고 있습니다.
바람이 불 때나 누가 머리에 손대려고 하면 태연한척 하려고 하지만 속으론
식겁합니다. 이런.... 도대체 신은 왜 이런 불치병을 존재케 하셨는지..흐흐흑...
여러모로 봐서 결국 모발이식밖에는 답이 없는 것 같아서 이제 시장조사를 하려고 합니다.
그러다 이곳을 알게 되서 가입도 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같은 아픔을 가지고 나누고 계셔서 서로 힘이 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여기서 열심히 배우고 발품팔아서 바람에도 당당한 제가 되고 싶네요.
운동도 자신있게 하고 싶고, 수영도 하고 싶어요..
어느모로 빠지지 않음에도 머리가 없다는 이유로 주눅들어 사는 인생은 가라!
이제 비가 와도 당당히 비도 좀 맞아보고 몸을 날리며 운동도 할 수 있는 인생은 어서 오라!
여러분도 다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파이팅!
서울에서 좋은 정보가 있으시다면 제게도 알려주시는 매너좋으신 분을 기다립니다.
머리 나실 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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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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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