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확실히 젊은 나이대 사람들만 모이니
다들 빽빽하더구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50명정도에서 조짐보이는 사람은 저를
비롯해 한 10명정도?? 그마저도 제가 끙끙대서
사람들 머리만 눈에 들어오니 파악된거지
그 많은 사람들 중 아무도 탈모환자같아
보이는 사람은 없더군요 이식한 저 빼고 ㅡㅡ;
어차피 방탄쓰면 다 눌려서 이식햇나안햇나
티도 안나긴 했지만 동원이 편할줄 알았는데
정말 욕나올 정도로 굴리고 제때 씻지도 못하게
해줘서 머리 엄청 기름진 상태로 있었어요..
그리고 너무 빡세게 굴리니까 짜증 확터져서
끊었던 담배도 태웠구요... 물론 어제 퇴소한뒤론
다시 안태우지만... 고작 3일 고생하고 나온건데도
머리힘이 확 없어진 기분이 드네요. 제발 기분탓이면
좋으련만.... 아 요새 사는 낙이 없습니다.
숱이 전체적으로 줄어서 고민이었는데 수술은 헤어라인쪽만
받았고 정수리는 약 계속 복용중인데도 서서히 주는거 같고
요즘 진짜 살맛 안나네요 하다못해 정수리라도 좀 빵빵했으면
억울함이라도 덜할텐데.....
벌써 대다모에 넋두리만 한지도 3년차인데
25살도 안되서 이게 뭔 개엿같은 상황인지
모르겠슴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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