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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호랑이와 토끼

  • 13년 전

  • 1,660
3
어느날 배고픈 호랑이가 사냥을 나갔습니다.
마침 근처에 있던 토끼의 뒤통수가 보이길래 호랑이는 확 토끼를 낚아챘습니다.
그 때 토끼가 고개를 획 돌리며 호랑이의 두 눈을 째려보며 말했습니다. "놔라 이 새끼야!"
헉 호랑이는 깜짝 놀라 그만 토끼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호랑이는 하도 어이가 없어서 멍하니 있다가 안되겠다 싶어
다시 사냥을 나갔습니다. 마침 토끼의 뒤통수가 다시 보였습니다.
호랑이는 이번엔 꼭 잡아먹을거야 다짐하며 토끼를 잡았습니다.
그 때 토끼가 고개를 획 돌리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다 이 새끼야!"
이번에도 호랑이는 놀라서 그만 토끼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자존심도 상하고 화도 나고 해서 호랑이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사냥을 나갔습니다.
이번엔 반드시 잡을거야 결심하면서 말입니다. 마침 토끼가 근처에서 어슬렁거렸습니다.
호랑이는 굳은 결심을 하고 토끼를 꽉 붙잡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다른 토끼였습니다. 그 토끼가 하는 말에 호랑이는 낙심하다가 굶어 죽었다고
합니다. 뭐라 말했는줄 아세요?
"소문 다 났다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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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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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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