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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운명이라고 생각하는데 자식을 키우다 보니 고민입니다.

  • 13년 전

  • 1,285
2
저는 탈모로 고생한지 15년 넘은 40대 중반인데요. 탈모초기부터 미국에서(당시에는 우리나라에 약이 있는줄로 몰랐습니다) 누님이 로게인(미녹시딜), 프로페셔를 보내주셔서 복용했는데요. 결과적으로 지금은 완전대머리 입니다. 포기한것도 있지만 마음을 달리 먹었죠. 운명이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합니다. 특히, 저는 유전(외삼촌이 저라고 비슷한 체질-턱수염많고 머리숱없고)과 스트레스가 겹친타입이라서 술은 주4일이상 담배는 하루1갑이상 관리도 어려웠고 한 4~5년 하다가 안되니까 차라리 즐기면서 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저는 손발머리에 열이 많는데 대부분 대머리들이 5지(머리,손,발)에 열이 많다고 합니다. 지금 고민은
자식한테 미안(학교행사나 동네친구들 볼때 등)해서 가발을 하려고 있는데 원체 머리에 땀도 많고 기름도 많이 끼는체질이라서 견딜수 있을까하는 겁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는분 조언 부탁합니다.

가발을 쓰고 땀이 나면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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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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