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할거 없으면 사람구경? 하는데
그 구경은 머리... 버스에 앉은 사람 정수리 찐~하게 살펴보기...
남의 머리카락을 위에서 정면으로 내려다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으니까...
그러는 이유는 내 머리랑 뭐가 다른지 정말 궁금해서... ㅠㅠ
모발 굵기 탈모진행부위 머리카락 상태 가발착용여부... ㅡㅡ;;
그냥 그런게 눈에 보여요...ㅠㅠ
내가 관심갖고 있는 부분이라 그런지 남들 머리에도 관심이 자연스럽게...
탈모가 눈에 띄게 진행되고 있는 사람은 그래도 별로 없더라구요... 머리가 정상인 사람들에 비해서 말이죠...
오늘 탔던 버스에서는 탈모의심 되는 젊은이들은 25명중에서 2명...?? 두피가 보일 정도의 탈모가 아니라 탈모초기정도...ㅠㅠ 어쩌면 나랑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동지일수도
머리숱많은 사람이 정말 부럽다는...
나보다 30살 많은 사람들이 나보다 더 머리숱이 많을 때 아주 슬퍼요
노안의 주요인은 피부가 아니라 머리카락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외적인 부분은 성형을 하면 되고 피부는 관리받으면 되지만 탈모의 종착점은 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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