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입대를 하기위해 머리를 깍았는데 남들보다 심한 엠자인걸 알았고 그때서야 정수리도 숱이 없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전역쯤부터 울산에서 유명한 다모한의원가서 미녹시딜 처방과 약을 먹었는데 4개월뒨가 친구들이 숱이 몰라보게 많아졌다고 하더라구요 확실히 효과가 있었나봐요 자신감이 쫌 생기기도 하고 의사쌤도 이틀에 한번으로 줄여라해서 이틀에 한번씩 삼일에 한번씩 어쩔때는 일주일동안도 안먹고 불규칙적으로 3개월정도 살았더니 정수리가 다시 빠진 느낌이 들었어요 친구들은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았다고는 하지만..
그래서 다시 그날이후로 지금까지 한 8개월을 다시 매일꾸준히 먹고 있는데 더이상 나아지진 않고 현상유지거나 오히려조금씩 빠지는거같네요..
제가 궁금한거는 먹는약을 보통 시작하신분들은 몇년째 계속 복용하시나요? 7,8년떄까지 계속?
저는 25살때부터 시작했으니깐 적어도 10년은 먹으면서 현상유지해야할것 같은데 다른분들도 그러고 계신가 궁금해서요
그리고 저의 조언으로는 제가 식습관도 조절하고 콩도 먹고 녹차도 매일 마시고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운동인거같아요 아무리 바빠도 매일 20분이상은 런닝머신으로 뛰고 땀을 흘리고 샤워를 하고 자거든요
땀흘리고 머리감는날은 확실히 빠지는 갯수가 작은거같아요 그냥 머리감으면 보통 15~20가닥? 운동하고 머리감으면 7~8가닥? 이렇게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그럼 모두 관리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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