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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으앙 결국 프로스카~

  • 13년 전

  •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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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보다트로 복용하면서 쫌 빠지는것같아 다시 프페나 피나테드 먹을까? 하다가 도저히 금액감당이 안되서 결국저도 일단은 프로스카 오늘 한통 질렀네요.
아보다트 처방받던 집근처 비뇨기과가서 의사한테 프로스카 처방좀요. 하니깐 의사도 제가 탈모때문에 먹는다는것을 알고는 '왜? 4등분해서 먹게?' 이러면서 피식 웃네요. 그러면서 한달분 처방해준다고해서 처방받고 약국가서 약사한테 처방전 주고 약받는데 약사가 '약 복용 얼마나 ?' 라고 물으면서 약설명해준다고 하루 식후 한알 먹으라고 알려주드라고요. 아마 제가 전립선때문에 먹는다고 생각했나봐요. '예 3달 정도 ...'라고 그냥 웃으면서 대답했더니. '효과 좋아요?' 라고 물어서 그냥 웃고 나왔네요. 아 젊은녀석이 전립선 약먹는다고 생각했나봐요. ㅋㅋ 아 진짜 프페에비해서 저렴은 하네요. 한통에 4달분이니. 이제 약절단기 살려구요.
프로스카가 다시 잡아주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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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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