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남민 기자] 바르는 비타민C가 피부질환 개선 및 탈모 예방, 양모·발모에 대한 새로운 대안으로 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살아있는 비타민C가 두피를 건강하게 하고, 건강한 두피가 모발을 건강하게 한다는 효능평가 결과 발표로 소비자들과 피부미용업계에 비타민C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세계 최초 살아있는 비타민C 탈모 예방 및 양모제 ‘비타민C 헤어 2:8’의 탄생 비화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현대아이비티(048410)의 비타민C 양모제 헤어 2:8의 핵심인 비타브리드C 헤어파우더는 미국 화학회지(JACS)에 등재되었고 네이쳐지(Nature)의 하이라이트로 소개된 바 있는 이화여자대학교 최진호 석좌교수의 차세대 바이오 융합기술을 활용한 비타민C-미네랄 신물질인비타브리드C의 두피전용 조성물로서 개발에 사용된 바이오 융합기술은 지능형 표적항암제 신약개발 기술에 이용되는 원천기술이다.
당시 벤처기업을 경영하며 연구를 진행하던 최진호 교수는 이 기술을 이용하여 신약 개발을 준비함과 동시에 기술의 완성을 위해서는 막대한 시간 및 연구비의 한계 등에 직면하게 될 것을 직시하고, 이 기술을 통해 사람들에게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분야를 고민한 끝에 피부를 통한 유효 성분의 효율적인 전달이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했다. “과연 어떤 물질을 피부에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라는 질문에 대해 피부에 가장 안전하고 인체에 무해한 비타민C를 이용해서 이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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