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목 그대로..
3mm로 밀었습니다..나이는 30대가 코앞인 사람입니다..(프로페 5개월쨰 복용 중)
저는 m자 진행중이고요...고민고민하다가 바리깡 사서 밀고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 공부하는 중이여서 이런 선택을 하기 쉬웠던 것 같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3mm로 밀었는데...
저희 아버지 말씀대로 백구네요....ㅎㅎ
12mm로 밀고 다녔는데 혼자서 머리 깍으니깐 오히려 팔푼이 같아서
그냥 3mm로 고고싱했죠...한결 낫네요.....ㅠㅠ
솔직히 아직 자신이 없어서 모자는 쓰고 안 쓰고 반복합니다...도서관에서는 쓰고 독서실은 벗고요..
이렇게 머리 민 게 저희 사촌형이 가리지 말고 밀어라 니가 아무리 가려도 티 다 난다..아무도 니한테 관심 없
다는 충고 듣고 인데
씁쓸하면서..... 쩝.......
친구들도 오히려 훨 낫다고 하네요/.//(저가 머리는 큰데 뒤통수가 조금 나와서요 )
혹시 m자로 고민하시면서 머리 미실 분들...그냥 3mm나 6mm으로 한번 밀어보세요...
9,12mm하고 또 다릅니다..영 마음에 안들면요 머리는 금방 금방 자라니깐요..
아무튼 8월 초까지 밀고 9월은 예비군때문에 동창들 만나니깐 다시 머리 기를려고요...
이제 당분간 머리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요...걱정해봤자 달라지는 건 없으니..
제가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그냥 이렇게 두서 없이 적었네요 ...그냥 편하게 읽어주세요
모두 다 득모하시기를..^^
아 도서관에 모자 벗고 다니면 다시 한번 글 적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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