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한참 열심히 약도 먹고하다가, 포기 했었는데, 요번에 2:8헤어 를 우연하게 보고
다시 시작을 했습니다. 이제 1주일째입니다.
처방전받아 정상적으로 약을 사먹다가, 약값을 아낀다고 인도에서 피나스트 직접 구매해서 1/4로 쪼개서 먹었었는데, 나중에는 안먹게되더군요.
그러다가 작년에 인도에 출장가서 우연하게 발견한 천연성분의 히말라* 에서 나온 머리에 바르는 탈모 방지/양모제를 한동안 바르다가 이것도 흐지부지..
작년말부터, 피부과에가서, 지루성 피부염을 치료 받기 시작했었고, 요번에 2:8로 시작을 해봅니다.
2:8 헤어에서, 분말은 모르겠는데, 물로된것은 기존에 사용해봤던 젤로되어 있는 (이제 이름도 가물 가물) 제품과 느낌이 비슷하네요. 어쨎든 머리는 시원...
아들래미가 아빠 머리가 창피하다는 말을듣고 갑자기 가발을 쓴 회사 동료를 보고 나도 다시 시작해야겠다라고 마음을 다집니다. 이미 나이가 있는지라 이미 많이 진행이 되었지만, 새로운 신성분이 나올날이 얼마 남지 않은 이시점에 한가닥이라도 보살핀다면 좋은 결과가 있겠지요..
득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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