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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의 공포

  • 13년 전

  • 981
3
저희 집안은 전형적인 남성형 탈모 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흑..ㅠㅠ
암튼 20대 중반까지는 별 신경안쓰고 살았었는데..
서른 가까워지니..헤어라인의 변화가 느껴지더라구요.

그리하야 약을 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고민만 1년..
고민했던 이유는 물론 여유증, 피로감 등등의 부작용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다 큰 맘먹고 병원가서 진단서 받아서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심리적 요인인지 복용 전보다 쉽게 피로해지는 것 같았으나..그 느낌도 잠시..
몸이 알아서 적응을 하더라구요..제 경우에는 몸에 큰 변화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탈모 초기인 분들은 하루라도 빨리 약드세요~
드셔보시고 안맞는다 싶으면 그 때 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빠지고 나면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ㅠ_ㅠ
어쨌던 복용한지 1년정도 되었는데 몸에 큰 무리없이 모발 꽉 붙들고 있는 상태입니다만.............

앞으로 어떻게 될련지는...ㅠㅠ;;
아..진짜 슬프고 무섭네요..
탈모의 끝은 정녕 모발이식 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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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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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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