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mm로 밀고 공부 중인 20대 후반이고요..
이제 셤 얼마 안 남았는데 속이 넘 안좋아서 슈퍼에 콜라 하나 사러갔죠
이떄까지도 속이 안 좋아서 그냥 쉬고 있는데..
날씨도 쌀쌀해서 모자 말고 모자 있는 잠바(후드잔바) 입고
있다가 머리가 열이 많이 나서 벗고 있었습니다..
근데 대머리는 아닌데 머리 3mm로 민 마빡 좀 넓은40대 아저씨 있었는데
아 있지않습니까...좀 이상..한...
그런 갑다 하고 있는데 이 양반이 지나가면서 "슉슉"소리 내면서 자기 손으로 자기 머리 위로 왔다갔다 3-4번
하고가는 겁니다(그러니깐 제가 머리숱없다고 자기 머리위로 코스프레 한 걸 말하는 겁니다..)
화나기 보다는
이런 xx땜시 ㅅㅂ 짧게 머리 밀수가 없으니깐요
3mm나 6mm정도로 짧게 밀고 다니면 안 어울리는 건 둘째치고
어디 모자라거나 아님 건달 범죄자 이런 이미지가 그려지지//
뭐 두서 없이 적긴 했지만요..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머리 어느정도 길러서 9mm로 밀어야겠습니다
어차피 8월 말 쯤이면 끝나니 약 2달 정도네요...
빨리 돈 벌어서 머리 심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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