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S세포 이용 탈모 치료에 길 열려
모발조직 부분재생 성공…탈모증 치료 기대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입력 : 2013-01-24 09:42
日 연구팀 보고
인공다능성줄기세포(iPS세포)로 탈모 치료의 가능성에 길을 열어주는 연구성과가 나와 주목된다.
일본 게이오대 오오야마 마나부 전임강사를 비롯한 연구팀은 iPS세포를 이용해 모발을 만들어내는 조직인 모낭을 부분적으로 재생시키는 데 성공하고, 탈모증 치료와 발모제 개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우선 사람의 iPS세포를 피부가 되기 직전의 세포로 변화시켰다. 아울러 피부세포에 모낭을 만들도록 작용하는 모유두 대신 이러한 능력을 가진 어린 쥐의 피부세포를 피부가 되기 전의 세포와 혼합했다. 이를 쥐에 이식한 결과 쥐와 사람의 세포가 섞인 모낭의 조직과 모발이 생겨났다.
사람의 모유두에는 대량채취가 어려운 문제 등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채취가 쉬운 어린 쥐의 세포를 이용했다. 사람의 iPS세포로부터 모유두를 만들 수 있다면 이번 방법을 활용해 완전한 사람의 모낭을 재생시킬 수 있을 것으로 연구팀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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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모낭...얼른 이런 것이 실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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