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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군대 이제 갓 제대하는 23살 청년입니다.

  • 13년 전

  •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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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탈모라기 보다는 머리 숱 없다는 얘기는 고등학교 2학년??부터 줄곧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막 탈모 이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고..(나이가 어리니까...) 그냥 참...관리도 안하고 막 살았던 것 같습니다.
운동을 좋아해 운동하면 땀이 나서 그럴땐 좀 없다고 느꼈는데...이런..군대를 가니 급속도로 진행되어
지금은 진짜 탈모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실제로 주변에서도 많이 뭐라고 하고
스트레스도 장난 아니고...이제 제대해서 복학도 해야하고 한창 놀 나인데...모자 없으면 절대 못나가겠습니다.

참...예전엔 이것 저것 외모에 대한 불만이 많았는데 이젠 이 머리만 어떻게 되면 난 참 괜찮은 남자겠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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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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