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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미녹 시작했습니다.

  • 13년 전

  • 985
4
탈모랑 사귄지 9년째 되가네요 스무살때 부터 이마 양쪽 머리가 가늘다고 느꼈으나 탈몬지 모른채 지내다가 군대

가서 스트레스 공격 받고ㅋㅋ웃긴건 반삭하고 부대 배치 받았는데 3미리로 밀어서 거울을 보니 숱이 없는데 밀도도 떨어지고 가까이서 보니 대머리 같은데 대머리는 아닌;;;요상했죠 이 때 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전역 하고야 부랴부랴 치료 한다고 설쳤지만 고착 미녹 한달 발라보고(효과없는 엠

자에;;)효과 없다고 포기했죠 탈모 상식도 없었고 한달 약값5만원이라는 돈이 크게 느껴졌고 등록금이 비싸다 보

니 얘기도 못꺼내고...(6년전)추석때 돈 받은걸로 스칼프메드 사서 4개월 써봤는데 큰효과는 못보고 1년 방치 했네요 가운데 머리는 가늘어지는게 눈에 보이는데 답답하고 밀수도 기를 수도 없는 심정;;

토닉만 열라게 뿌리고 탈모 악화된지 2~3년 지난뒤에야 약 먹고 관리 받고 해서 이건 뭐 사막에 땅 개척해서 오아시스 만들려고 하니 효과도 더디고 돈만 나가네요 시간도 그렇고...피나 먹고 아보 먹고 낮에 꾸벅 졸고 아침에 못 일어나고 재밌었습니다

마침내 모발이식도 하고 1년이 다되가고 밀도 부족으로 고생중이지만...마저 못한 미녹 해볼려구요 정수리가 부실해서 해볼까 싶네요 효과랑 부작용 우려는 뿌려보고 안맞음 중단하면 되니까요

적다보니 미녹 얘기는 적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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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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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