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기 탈모로 금일부로 프로페시아 두달째 복용중입니다,
모제림가서 처방전 받아 나오면서 의사선생님과 이런저런 면담,,,
유전형 탈모가 진행되는걸로 보이지만 지금 머리를 탈모라고 고민하는건 사서고생이다,,
제나이 40정도에 이정도면 아주 양호하고 보기도 좋다는,,,,,입에발린<?> 말인지도 모를 말을 듣고 약국에서 약을 6개월치나 사서 주차장으로 가던중,,,
헌혈한지도 석달이 넘고해서 헌혈의집을 찾았습니다,,
근데 입구에서 상담사분이 제손에 쥐어진 약봉지를 보자마자,,,
약드세요???
네.
약드시는중에 헌혈하시면 안되는데요,,,,,
아,,이거 탈모약이예요^^ 머리가 빠지는거같아서 두달쯤전부터 먹은겁니다,,,,
라고 아무렇지않게 자가진단기로 가려했는데,,,,,
상담사분이 그제 제일 안좋은거라고,,ㅡ,ㅡ,;: 태아 기형에 영향을 준다는,,,,
막상 그말을 듣고보니 탈모약이 여성에게 아~~주 안좋다는 말이 퍼뜩 들고,,,약복용중엔 2세계획은 안된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다,,ㅡ,ㅡ,;;
평소엔 설문지나 그런거에도 전부 아니요아니요아니요,,,,이렇게만 살아오다
탈모약이 본인말고 다른쪽으로는 해로울수있다는걸 다시금 알게됬네요,ㅠㅠ
탈모치료는 별로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었는데,,
매년 두세번정도는 헌혈을 해오다 이러한 현실을 맞게되니,,,,
역시나 탈모는 FUCK 이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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