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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약 3주정도 남았네요. 터키 날아가기까지...

  • 13년 전

  • 1,085
4
학생...젠장할 뭐 한것도 없는데 예약했던 4월을 지나 한학기가 끝이 났네요. 월요일 시험하나만 보면 끝...
그리고 오늘부터 약 3주지나면 전 터키로 날아가겠죠?
아직까지 에이젼시비용입금을 안하고있었는데...젠장할 환율이 쉣이네요.
환전도 해야하는데 망할 환율은 오르고만 있으니... 은근 압박감도 오네요. 수술을떠나 태어나 처음으로 해외로 나가보는거라
그나마 운이 좋으건지 4월달 비행기편 예약 찾아보면서(성수기시즌은 미리서부터 예약하기도 힘들다는것을 몰랐어요.) ㄷㅎㅎㄱ으로 100만원대 직항편 운좋게구한것이 지금까지 잘했다는 점이네요.
요즘들어 머리카락이 한번감고 말리는 과정에서 무지하게 빠져서 정말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슬슬 가져가야할 물건도 체크해야하고, 환전/중개비 입금/ 도 해야하겠죠.
참 한학기 돌아보니 왜이렇게 허무하고 안타까운지...
전역하고 1년휴학하고 전과하고 복학했더니 아는사람없고, 탈모로 자신감하락으로 오는사람 거부하고 한학기 또 지나가는게 남은 시험 공부하다 문득 자신이 왜이러나 싶어서 끄적거려보네요.
전역후 지금까지 여름을 한번도 물과 함께 놀아보지 못했네요. 이번여름을 버티면 내년 여름엔 좋은 소식이 있겠죠?
사실 기존모가 얇고 숱이 없는지라 막상 혼자만의 상상으로 라인도 잡아보고 바뀔모습상상하기도 하는데 별별생각이 다드네요.
분명 드라마틱하게 바뀔꺼야 라는 긍정적인생각을 하다가도 요즘같이 급작스레 탈락모가 2~3배로 늘어난지금 아 이식해도 별다른거 없을것같은데..라는 부정적인생각도 드네요.

그래도 잘되겠죠?
아직 전 젊으니까요. 약도 꾸준히 먹고있고, 비행기 처음타는 녀석이라 걱정이 아직도 많지만 직항편을 이렇게 ㄷㅎㅎㄱ으로 운좋게 싼값에 구한거보면 아다리가 맞을려고 했다고 나름 이런생각으로 버팁니다.
어휴 덥네요. 더워요. 머리때문에 도서관도 못가고 집에서 공부하는 처지라 ...
우리 회원님들 가장 짜증나는 여름이네요. 땀때문에 머리 갈라지고 일단 덥고, 다음주면 장마라 비와서 눅눅하고 또 바람도 불겠죠? 태풍오면 정말이지 나뭇잎보다 못하게 흩날리는 경우도 생기고...
다들 힘내서 덥고 길다는 여름 잘버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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