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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모발이식이냐...가발이냐...

  • 13년 전

  • 1,264
6
결정하기가 쉽지안네요.
무리한 다이어트로 탈모가 왔고 정말로 왕창 빠졌지만 부단한 노력으로 어느정도 복구는 했습니다.
그런데 그 복구도 한계가 있더군요.
아버지가 탈모이셔서 저도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다이어트의 부작용 덕분에 그 시기가 왕창 앞땡겨졌습니다.
약간의 M형 탈모와 정수리부분의 숱이 많이 부족해서 흑채로 어느정도 커버는되지만
스타일을 내는건 불가능합니다.
예전 정준하의 머리...라고 생각하시면...
근데 요즘들어 무한도전보면서 정전하의 머리를보면 정말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머리까락으로안해 인물이 확 살아나는게 정말 모발이식을 잘했네라는 생각이...
전 헤어라인뿐만아니라 정수리에 중점을두고 이식하고싶은데 정수리 이식률 안좋다는 여러 의견 때문에
많이 망설이고 있습니다.
가발을 사용해보고도 싶은데 제가 워낙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 평소 여름엔 땀으로 버벅을하고 다니거든요.
그런데 가발까지 사용하면 정말이지 최악일듯싶고...
어쪄면 좋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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