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부분에 탈모는 몇 년 전 부터 있었는데 마이녹실만 하루 한번 뿌리다가
떡진 머리의 압박에 어느 순간 사용을 안하게 되더군요....
그러던 중 앞머리 중간 부분이 훵해짐을 느끼면서 급하게 병원에서 처방받고
(병원에서 전형적인 남성형 탈모 3~4기라고 했었던 것 같습니다.) 프로페시아를 복용한지
6개월이 넘었고 드디어 정수리에서 얇지만 머리카락이 자라고 있음은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출퇴근 때 엘리베이터에 비친 정수리를 보면 정말 흐뭇하네요.
전에는 엘리베이터 조명에 비친 반짝이는 정수리를 보며 좌절을....ㅜㅜ
처음 프로페시아를 먹었을 때는 밤에 심장도 좀 벌렁거리는 것 같았고 한 3개월 먹으면
새로 머리가 자란다고 했던 이야기를 들었는데 빠지는 머리도 비슷해서 기분이 영 찜찜했었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확실히 잔머리가 나서 그런지 만졌을 때 느껴지는 피부의 감촉도 거의 없고
주변 지인이나 와이프도 확실히 자란것 같다고 하네요.
처음 한 3개월 정도는 마이녹실과 프로페시아 복용을 같이 했었고 지금은 프페만 복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다른분들처럼 인증할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네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