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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탈모였습니다 ㅠㅠ

  • 13년 전

  • 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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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때 지루성피부염을 그냥 놔두었더니 정수리있는데가 너무 많이없어요ㅠ
윗뚜껑이 거의 열렸다고 보시면 되거든요 ㅜㅜ
학교 다닐때도 애들이 맨날 대머리라고 놀리고 그래도 막상 다 참고 잘 다녔는데
대학들어와서부터 너무 위축대서 힘듭니다.
유전형탈모는 아니고 후천적으로 생긴건데 그동한 고등학교때 한의원 다니면서
침도 맞아보고 두피관리센터도 다녀보고했는데 별 효과가 없네요
24살인데 모발이식 생각중입니다.
이제 모자쓰는것도 지겹거든요 모자없이는 밖에 나갈수가없어요
탈모때문에 대인기피증도 생겨서 심리치료도 받고 지금은 학교도 휴학했습니다.
정말 너무 힘듭니다. 모발이식을 하고싶어도 머리숱이 전체적으로 너무 없어서
고민입니다. 위에서 보면 휑하니 두피가 반이상이 다 보이거든요 ㅜㅜ
아 24살까지 버틴것도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버텼는지 모르겠어요
사람들 밖에 돌아다닐때 보면 사람 머리부터 보게되고ㅠㅠ
대학도 지금 2년째 휴학중입니다. 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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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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