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년전까지만해도 머리숱이 정말 많았습니다
근데 지루성피부염이 있어서 항상 머리를 긁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것때문에 2년전쯤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더니지금은 정수리와 앞머리 탈모가 왔습니다.
학교다니면서 스트레스 많이받고, 담배피고, 미국 살다보니 육식 위주 식사를 해서 특히 더 심했던것 같은데, 방학하고 한달전쯤부터 탈모에 도움된다는 보충제, 지루성 피부염 샴푸를 쓰면서 현재는 현상 유지는 하고있습니다. 진작에 관리를 좀 할껄 하는 후회가 많이 되네요ㅠㅠ
제가 원래 이마가 조금 넓은 편이어서 앞머리는 기르고 다녔는데 지금은 앞머리 라인도 후퇴하고 숱이 없어져서 약간만 흐트러 지거나 떡지면 숱없는 티가 팍팍 납니다. 머리감고 드라이기로 잘말리고 정리하면 아직 누가 봐도 딱 탈모라고 알수있는 단계는 아닌것 같지만요.
궁금한건 제가 머리를 자꾸 긁다보니 빠져서 앞머리에는 M자모양에 빈공간이 생겻고, 정수리는 사진찍어보면 두피에 빈공간이 보이고 만져보면 약간 반질반질 하고, 그자리에 머리 안난지는 최소한 몇개월은 된것 같네요. 솜털은 나는것 같은데 여기 마이녹실같은거 발라주면 다시 재생될 가능성은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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