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쪽에는 탈모가 없고, 아버지도 이마가 넓어지시고 숱도 줄었지만 완전한 대머리는 아니십니다.
그래서 항상 뭐 유전력이 센편은 아니니 선천적으로 이마가 넓은편이니 관리만 잘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어제 사촌형 결혼식 때문에 친가쪽에 내려갔다왔는데 5~6년전까지만 해도 그래도 양호하시던 큰아버지,
작은아버지들 머리가 후덜덜 하네요.
뭐랄까, 완전히 밀린건 아닌데 이마도 많이 넓어지시고 전체적으로 숱도 줄고가늘고 약해지시셨네요.
할아버지는 아니셨는데 왜들 저러시지 ㅠㅠ 완전히 비는건 아니니 고마워해야하나.
딱봐도 탈모심하다는게 눈에 보이니까요. 뭐 40대후반에서 50초반이신걸 감안하면 양호한편인가요.
더 슬픈건 걀혼하는 사촌형이 정말 잘생겼던 형인데 물론 지금도 잘생겼지만 이마가 참 넓어졌더라고요.
머리가 없어져서 그런가 예전만못하네요.
가뜩이나 마빡넓은게 유전인것도 화나는데 이젠 짜증이 나는군요 ㅋㅋㅋ 분노의 프페나 먹어야겠네.
전 관리하니까 어른들이랑은 다른결과가 나오리라 믿어야지요
모낭복제 신약 빨리 흥해라 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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