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중반 어릴때는 탈모에 대해서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네여..
학교다니고 공부하느라 바빴고....돈 없어서 방학이나 주말이면 알바한다고 바뻤구...
20대 중반 넘어가니 취업하느라 바빴고 ㅋㅋㅋ...
군대 전역하구 복학하기전 3개월 정도 택배 상하차 알바를 했었는데 진짜 아침저녁으로 모자쓰고 땀 뻘뻘 흘리며 일했는데 신기하게도 그때는 전혀 머리가 빠지지 않았어요. 일 끝나고 머리 길렀을때 완전 더벅머리 였으니까여..그 때 택배 상하차 반장으로 일하면서 아저씨들이랑도 많이 싸우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었는데..
개인적으로 봤을때는 탈모는 뭔가 유전적으로 발현되거나 가속화되는 시기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 같은 경우 24~5살때쯤 PC방 야간 알바할때랑 방학때 노가다 뛰었을 때가 거울보면 느껴질 정도로 하루하루 많이 빠졌던것 같아여. 자고 일어나면 배게에도 머리가 많이 빠져있구...
근데 워낙 바쁘게 살다보니 크게 신경쓰지도 못했구....서른이 된 지금 휑한 머리를 보면 눈물만 나네여 ㅋㅋㅋ
탈모인들은 정말 야간에 하는 일이나, 야외에서 땀 많이 흘리는 직업은 피하는게 좋은 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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