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탈모 치료의 진리 : 먹는 약 + 바르는 약 + 모발이식
(그 외 해볼만한것 : 돈 있다는 전제하에 메조주사..하려면 최소 15방 정도는 투자해야함. 한방당 10만원 정도 하니 이것도 150만원...무슨 주사한방당 150만원 하는 스마트 프렙이니 한의원이니 보다 가격대비 더 나은것 같음. 스마트 프렙 효과보려면 3~5방 맞아야 하는데 모발이식 비용임..한의원 치료 역시 모발이식 비용..솔직히 메조 주사도 대부분이 효과를 느끼지 못함. 뭘 하든 정상인으로 간다는건 비현실적임. 그냥 발모를 조금이나마 도울뿐)
2. 생활습관, 식습관, 꾸준한 유산소 운동... 솔직히 약 매일 먹고 생활습관,식습관 엉망이면 약효과 없다고 푸념해도 할말 없음. 탈모가 온 이상 생활습관,식습관,운동 매우 중요 (특히 수면시간이 가장 중요. 못해도 12시 이내 취침 + 7시간 이상 취침..10시 ~ 2시 사이에 머리카락이 가장 잘 자라는 시간대라 이 시간대에 잠을 자는게 좋고 밤 8시 이후로 야식 절대 금지..개인적으로 유산소 운동도 꾸준히 해야함. 두피 혈액순환에 좋음..탈모인은 할수 있는거 다 해보셈..그래도 안될때 최후의 방법으로 모발이식하는거구요.)
PS : 대학생들도 있을텐데 평상시에 놀지 말고 공부하세요. 시험기간에 밤새는거 탈모에 최악입니다.
3. 비싼 이상한 치료 받을 돈으로 영양제, 비타민제, 녹차(얼굴에 열 내리는데 효과 좋음 + 카테킨이 DHT 방어해줌) 사서 먹기... 이게 훨씬 가격대비 성능 뛰어남
(효과가 있다기 보다 심리적인 안정효과)
4. 남들과 비교하지 말기 그럴수록 비참해짐
남들 생활습관 개판이고 흡연하고 음주하고 하는데 안빠지고 난 다 지키는데 왜 빠질까 .. 이런 생각 해봤자 스트레스만 받는데 참고로 스트레스는 DHT 농도를 진하게 한다는 논문이 있음. 한마디로 스트레스 받으면 더 탈모 가속화
5. 어차피 빠지기 시작한거 부처의 마음 가지면서 약을 하루도 거르지 말고 꾸준히 먹기
모발 사이클 주기가 있어서 빨라야 6개월임...1개월만에 머리 나고 이런거 그냥 사기성에 가까움...
(과장하면 1개월만에 머리가 눈에 보일정도로 났다 = 3개월 공부해서 서울대 갔다 와 비슷할 정도의 구라성 짙음)
정상인도 빈모공에서 새머리 나오는데 3개월 지나야 나옴. 하물며 탈모인은 그것보다 더 늦게 나오는데 그 늦게 나오는 머리를 눈으로 확인하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 생각해보면 답 나옴. 참고로 머리카락은 한달에 평균 1CM 자람. 생활습관 식습관 바꾸면 그 보다 더 자라겠지요.
6. 머리 빠지는거 체크 하는건 비추천... 탈모 초기엔 그렇다 치더라도 어느정도 자기가 탈모인걸 인정했으면 빠질머리 보면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음. 빠지는거 보면서 한숨 쉰다고 그 머리가 돌아오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딱히 해결책도 없는게 이 질병임.
7. 머리 빠질 걱정보다 모발이식 받기전 혹은 약빨 나타나기 전까지 지금 현 상태를 어떻게 커버할지가 중요
모자를 쓰던/흑채를 뿌리던/가발을 쓰던/SMP 시술을 받던...개인적으로 이중에서 모자와 SMP같은 커버술이 가장 낫다고 생각..나머지는 관리 못하면 기존모에 타격을 줄 수 있음..
8. 아무리 여기서 토론하고 걱정하고 전국 곳곳의 피부과를 가봐도 답은 먹는 약 + 바르는 약 -> 안되면 모발이식임
(구글 뒤져봐도 결국 저거 밖에 없음..먹는 약을 먹으라는 이유는 그나마 기존 모를 먹는 약으로 지켜야 모발이식시에 정상인에 가깝게 커버가 가능. 기존모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는 대량으로 이식해도 정상인 절대 불가능..그래서 약먹어야 함)
9. 약 먹어도 효과 없고 더빠진다는 분들 많던데..그렇다고 약을 안먹을수도 없는 노릇임. 다른 방도가 있으면 모를까 해결방법이 양자 택일이 아닌 온니원이게 많이 빠지든 덜빠지든 신경 쓰지 말고 그냥 꾸준히 약 먹기를
10. 어머니 이모 외삼촌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외가쪽 증조부 / 아버지 고모 삼촌 할아버지 할머니 증조부 까지 머리 숱 많은데 자기 혼자만 탈모가 왔다....... 정말로 운이 없는 케이스///
이중에 1분이라도 탈모 유전자가 있으면 탈모 있을 확률 존재
11. 탈모 유전자는 누구든지 존재.. 3대 이상 타고가면 대머리 없는 집안 거의 없다고 봄..
다만 그 유전자 발현이 되느냐 안되느냐가 문제인데 이 발현도 유전에 따른다고 하네요. 유전자를 받는것과 유전자 받은게 발현 되는건 또 다른 문제..자기가 유전자를 받았는데 탈모가 안왔다는건 자기는 넘어가지만 후대에 폭탄을 넘겨줄수도 있다는 의미..만약 아버지나 어머니가 숱이 매우 많은데 자기가 탈모라면 이런 케이스
그리고 현대에 와서 스트레스가 한몫함..20대 탈모가 요새 많아지는게 생활습관 및 스트레스...때문에 40대에 올 탈모가 20년을 앞당겨 버림..
원래 스트레스성 탈모란건 없음..진정한 의미의 스트레스성 탈모는 흔히 말하는 원형탈모이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탈모가 왔다는건 스트레스로 인해 유전성 탈모가 일찍 발현되었다는 소리..
12. 그럼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데도 탈모가 안온 사람들은 뭐냐? -> 유전자를 받았어도 발현이 안되는 성질을 물려받았으면 탈모 안옴 (흔히 말하는 빠질놈은 뭘해도 빠지고 안빠질놈은 뭘해도 안빠짐)
결론 : 탈모로 각종 정보를 찾아봤지만 이 병이 웃긴게 답이 먹는 약 + 바르는 약 + 모발이식 밖에 없음. 각종 탈모에 관한 방송을 봐도 전문의들 하는 말 하나 같이 다 똑같은 말만 하는게 어쩔수 없는게 정답이 저거 밖에 없으니 저 말밖에 할말이 없는거.. 어떤 병원을 가도 처방전도 다 거기서 거기.. 구지 집 멀리 원정 나가면서 병원비 차비 쓸 필요 없음
그 아무리 유명한 교수여도 처방전은 먹는약 바르는약이라는거
빠진다고 걱정해도 더 손쓸 방법도 없고 약빨 안받아도 약 먹는 방법 밖에 없고 쉐딩이 와도 믿고 바르는 수밖에 없다는 거임. 머리 관리 하루 이틀 할것도 아니고 탈모온 이상 평생 해야 되는데 하루이틀 적게 빠졌다고 좋아할 일도 많이 빠졌다고 실망해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그냥 모발이식할 돈 모으면서 차분한 마음으로 약 먹는 방법밖에 없음. 그리고 본인만의 스트레스 안받게 커버할 방법을 찾는것도 중요.
정 힘들면 오체불만족이나 닉부이치치-힐링캠프 같은 방송이나 몸 불편한 사람들이 쓴 자서전 읽어보면 그 순간은 탈모로 스트레스 받은 자기 자신이 한심해짐 (시간 지나면 다시 탈모로 신경 쓰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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