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확대해석 하는 부분도 있겟지만 노파심에 글을 시작해 봅니다
덤매치의 사용법을 아주 구체적으로 일러주신 어떤
한 선배님의 글이 제 인생을 많이 윤택하게 해 주엇고 제가 평생 감사해야 할 분이라 생각하고 종종 그 분을 떠올립니다.
덤매치 후기를 보며 이식하기전까지.. 후기를 참고한
부단한 제 노력이 있었기에.. 깜쪽같을수 잇엇고 십여년 가까이가 지난 지금도 그분을 떠올리며 감사함을 느끼는거라 생각합니다.
얼마전 전 해외에서 이식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너무 감사한 축하의 글도 쇄도했지만 "얼마에 햇어요?"가
가장 많은 피드백이엇습니다.
솔직히 좀 씁쓸햇습니다.
에이전시에게 문의하면 가장 정확하고 깔끔한데..
제 생각엔 그저 쪽지하나 댓글 하나로 무언가를 쉽게 얻으려고 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솔직히 좀 소심해 보이기도..
탈모는 다 아시다시피 긴~ 싸움이고 꾸준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 마음의 병입니다
귀찮고 번거롭고 신경쓰이는 부분이 잇어도 누군가 가는 방향을 일러주면 자신의 노력으로 그 답을 찾아야 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 재수없는 긴 글 써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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