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인생 착하게 살앗다하면 착하게 살앗는데 도대체 왜 탈모라는 병이 나에게 왓는지 모르겟습니다 아버지쪽도 전형적인 남성형 탈모라서 한대는 걸러서 탈모가 온다 이런 예기에 탈모걱정 전혀 안햇엇는데 저도 탈모의 굴레를 벗어나진 못햇네요 전 고등학교때부터 심각햇어요 그래도 우울증이나 비관 이런건 하지 않앗는데 더후퇴하는 제 머리라인을 보니 긍정적이기만 하던 저도 가끔씩 정말 거울을 꺠부수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이제 군대도 갔다왔고 제인생에 황금기라면 황금기인데 이렇게 대다모에 들어와 글을 쓰고 잇으니 제자신이 참으로 처량합니다 다큰놈이 매일 집에만 틀어박혀 있으니 부모님도 오죽이나 답답하실까요.
항상 생각하지만 질병중에서 제일 처참한 질병이 탈모인거 같아요 근데 이병이 우습고도 무서운게 신체적으로는 아무이상없고 마음을 점점 병들어가게 하는 암보다도 무서운병 같아요
글을 쓰다보니 두서가없네요 여기 글들중에 헛웃음 짓게 만든글이 잇는데
갑:탈모인이 천만이고 젊은 20~30대 환자들도 많다는데 왜 길거리에는 사람들이 죄다 풍성한 머릿결을 휘날리는 사람들 밖에 안보이는거죠????
을: 그건요 환자들이 집구석에 다 숨어잇어서 그래요......
갑: 아.................,,,,,,,,,
웃프네요 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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