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뭐시기 제약회사에서 나오는
카피약을 복용한지 일주일이 됐습니다.
(보험처리됐는데도 약값이 20대인 저에게는 큰 부담입니다.)
느낌만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머리가 막 빠지는 것 같진 않네요.
예전에는 자고 일어나서 머리 말리고 그러면
우수수수 떨어지던데, 지금은 그런 현상이 거의 보이질 않습니다.
대신 머리잔털같이 짧은 애들이 떨어져 나가네요.
그리고 M자형+정수리 탈모 진행중인데 느낌이 꼭
머리가 자라나고 있는 것만 같아요 ㅋㅋ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다음으로는 정말 DHT를 억제하고 있는 것 인지는 모르지만
테스토스테론 << 남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탓인지
갑자기 턱에 나던 수염이 턱밑까지 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예전에 박피한다고 얼굴에 돈좀 꽤나 썼는데요.
갑자기 턱에 여드름이 마구마구 증식하네요. 얼굴 볼 때마다
예전의 끔찍한 여드름 만개하던 모습으로 회귀하는 것 같아
또 다른 고민거리가 생기네요. 약의 반작용인지 허허 참....
여드름치료를 다시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혹시라도 치료가 된다면, 예전 사진들이랑 첨부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럼 안녕히들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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